이태호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리판롱(Li Fangrong) 중국 국가에너지국 차관이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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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리판롱(Li Fangrong) 중국 국가에너지국 차관이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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