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주민 ‘문화활동’ 지원한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1단'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국비 3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공간을 활용,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공연, 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서구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생각하는 책 숲, 빛 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매월 2차례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동아리 ‘생각하는 책 숲’이 직접 운영한다.
‘생각하는 책 숲’ 동아리는 어린이집, 유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빛 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발휘하게 됐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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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062-350-4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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