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에 입점한 ‘궁전제과’에서 직원들이 인기 메뉴인 나비파이를 선보이고 있다.
나비파이는 겹겹이 쌓인 파이결 사이에 달콤한 시럽이 스며 들어 부드럽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1973년 4월 문을 연 궁전제과는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맛과 전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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