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 광주점 5층 르꼬끄매장에서 올해 첫 ‘매직프린트’ 제품을 선보여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체온변화에 반응을 보이는 상품으로 팔 부분 영문자 표기부분이 28°C를 기준으로 색이 변한다.
래시가드는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 효과뿐만이 아니라 수영, 수상스키, 서핑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길 때도 착용 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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