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롱리브더킹' 원진아 "망가지는 역할? OK! 받아들일 준비됐죠"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원진아가 차기작을 향한 의욕을 불태웠다.
원진아는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롱 리브 더 킹'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카카오페이지)을 보유한 웹툰 '롱리브더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원진아는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는 따뜻한 내면과 옳은 일이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강단 있는 열혈 변호사 강소현 역으로 분한다.
이날 원진아는 “망가지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 성격이 밝은 편인데, 차분한 배역을 주로 한 거 같다. 망가지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밝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는 원진아는 “이제껏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행히 연기의 길을 걸으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왔다. 그것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작과는 다른 결의 모습을 연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방향은 늘 열려있다. 액션이 될 수도 있고 학생 역할도 정말 좋겠다. 또 코미디도 좋다. 새로운 거면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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