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유권 "여자친구와 결혼 시기 고민 " 연애사 털어놔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그룹 블락비 유권이 11일 MBC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와의 연애사를 털어놓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4살 연상인 모델 전선혜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 공개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 결혼 시기 고민 등에 대해 언급했다.
유권은 “팬분들이 ‘연애를 한다면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했다”며 “공개 열애를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전선혜와의 첫 만남에 ‘이 누나 뭐지?’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연습실에서 춤추는 유권에게 전선혜는 '섹시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유권은 소원 들어주기 명목으로 참참참 게임을 하며 사귀게 됐고, 8년째 연애 중이라고 전했다.
아직 군대에 다녀오지 않은 유권은 입대 전 결혼식을 올려야 할지,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됐을 때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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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출연자인 강태성은 “남자 입장에서 말하면, 준비된 시기란 없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곽정은은 “현실적으로 같이 있어 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결혼 뒤) 부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무언가가 생길 거다”며 “다녀와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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