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알테오젠 은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관련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에 대해 알테오젠은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제 및 제형 기술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기술"이라며 "항체 의약품을 포함한 단백질 의약품의 안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허는 한국, 미국, 러시아에도 등록돼 있다. 유럽, 중국 등 8개국에서도 출원이 완료돼 심사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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