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제이준코스메틱, 주총서 공장 분할 승인…"매각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차AI헬스케어 차AI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025620 KOSPI 현재가 7,24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69% 거래량 16,695 전일가 7,4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차AI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인수 거래 종결…피지컬AI 기반 사업모델 확장 추진 제이준코스메틱, '차에이아이헬스케어'로 새 출발…AI 기반 K헬스케어 혁신 가속 디모아, 161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쌍방울그룹 완전 해체 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천공장에 대한 분할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 결과에 따라 인천공장은 물적 분할을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의 100% 자회사인 ‘제이케이엠(JKM)’로 신설될 예정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생산은 전량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분할한 ‘제이케이엠(JKM)’ 매각은 국내 화장품 OEM 업체 중 탑3 등을 대상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설법인 분할 기일은 다음달 15일이다.
더불어 제이준코스메틱은 공장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정비 축소 등 큰폭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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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생산을 OEM으로 전환하면 수요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고, 비수기에는 고정비 부담을 대폭 축소할 수 있어 사업효율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국내 화장품 OEM 업체들의 제조 경쟁력은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OEM 생산 전환후에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화장품 공급은 물론 제이준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오히려 브랜드 가치 향상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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