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 초읽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용 안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질 제고와 민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시설의 역량강화, 체계적인 생애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회서비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오는 17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의 타당성 및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 설립 사업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직접 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정과제'로 선정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는 아동 및 노인돌봄 등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수요에 발맞추고자 오는 10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안전관리 지원, 경영컨설팅 제공, 대체인력 파견 등을 통해 도내 민간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역할은 물론 민간에 거의 의존해왔던 사회복지서비스의 바람직한 공공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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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에 관해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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