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11일 손병석 사장이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KTX 객실 냉방장치 작동상태와 정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손 사장은 전날 부산차량사업소와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등 부산지역 철도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하계 대수송 기간 열차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손 사장(오른쪽)이 KTX 객실 냉방장치 정비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코레일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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