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름방학 맞이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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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도내 2개소의 지질공원에서 학생과 가족 대상 지질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서해안권(고창, 부안) 국가지질공원과 진안·무주 지질공원 하계 탐방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8월 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4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내 지질학 전공 대학생 40여명의 현장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지질명소 현장탐방, 지질공원 협력기관(마을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각 지질공원별 탐방 프로그램은 서해안권(고창, 부안)과 진안·무주 담당 부서와 협력기관, 탐방객 안내소 등에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고창군에서는 지질명소 형성과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갯벌체험, 지질공원 협력기관 체험을 운영한다.


선운산, 소요산 지질명소 형성과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화산 폭발’, ‘현미경으로 보는 화산암’ 프로그램과 협력기관 운영 프로그램인 ‘고창갯벌과 쉐니어 탐방’,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에서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생태와 지질, 역사 체험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질명소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채석강의 특징인 겹겹이 쌓인 지층 만들기 체험인 ‘내가 만들어보는 지질이야기-지층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진안군은 대표 지질명소인 마이산을 중심으로 하는 해설 탐방과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으로 마이산과 함께하는 지질이야기, 암석의 침식과 풍화를 체험하는 바람맞은 컵 만들기를 한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무주군에서는 생태와 지질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협력마을 체험을 진행한다.


무주 지질명소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인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지질·생태 탐방’, 협력마을 체험인 ‘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호롱불마을 체험’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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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권과 진안·무주 일원에 분포하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지질 탐방 프로그램, 전북 1000리길을 활용한 지질탐방로 설정 등으로 탐방 자원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식·음료 서비스 등 지역 관광 산업 분야의 협력기관 발굴과 운영을 확대해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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