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예보, 차등보험료율제도 고도화 방안 토론회 개최

최종수정 2019.06.10 17:13 기사입력 2019.06.10 17:1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예금보험 차등보험료율제의 고도화에 대한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10일 열렸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차등보험료율제도 개선을 위한 학계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14년부터 도입된 차등보험료율제도의 운영 현황과 개선방향이 논의됐다.

예보, 차등보험료율제도 고도화 방안 토론회 개최


예보는 그동안 평가등급을 3단계로 적용하고, 등급간 보험료율의 차등폭도 작게 설정했다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의 차등보험료율제를 국제적으로 가장 발전된 모델로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평가지표의 변별력을 높이고 평가등급, 차등폭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를 강화하는 것이 금융회사에 일부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금융회사의 미래에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등보험료율제도를 고도화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