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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14개 과제 선정

최종수정 2019.06.10 16:12 기사입력 2019.06.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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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공과대학 전경 사진 (사진제공=목포대학교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공과대학 전경 사진 (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최근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2019년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총 1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과학기술 미래역량을 확충함으로써 대학의 국가연구개발(R&D) 성과 제고와 학술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목포대는 이 사업에 이공학 개인기초 기본연구 분야로 10과제(연구책임자 건축공학과 김명한·김지명·박성진, 기계·신소재공학과 이성희, 조현규, 토목공학과 이재빈, 멀티미디어공학과 최한석, 환경공학과 김은정, 화학과 이용훈 교수, 환경교육과 김상채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학문 균형 발전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분야로는 4과제(연구책임자 식품공학과 허재영, 건축학과 권현아, 식품영양학과 김현아, 약학과 이은영 교수)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에 선정된 목포대 연구책임자들은 향후 신청 과제별 2∼4년간 총 19억 여원을 지원받아 재난 사례 빅데이터 분석, 조간대 및 갯골의 고해상도 지형정보 구축, 나노 식품 소재 개발 등 이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목포대 이상찬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19개 과제를 신청, 1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73.7%의 높은 선정률로 목포대 교수진의 연구 역량은 물론 대학 내 연구 환경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성과다”라며 “앞으로 이공학 분야 풀뿌리 개인기초연구 강화와 지역 대학 우수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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