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HLB 는 김하용, 김성철 각자 대표 체제에서 진양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3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회사 LSKBiopharma(LSKB) 대표인 김성철 박사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김하용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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