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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대미투자 사절단 파견…한미 투자협력 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9.06.10 06:00 기사입력 2019.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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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KOTRA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상무부, 주한미국 대사관, 전미주지사협회(NGA)와 공동으로 '한미 투자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인 셀렉트 USA 서밋과 연계해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셀렉트USA 서밋에 참가하는 한국기업은 65개사 10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통신, 철강, 의류, IT(정보기술), 생명공학, 석유화학 등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한다.


셀렉트USA 서밋은 2013년부터 개최를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지난해는 66개국 1200명의 외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달 10~12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셀렉트USA 서밋은 미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형성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미 투자협력 포럼'은 셀렉트USA 서밋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투자에 대한 필요한 정보 제공과 미국 정부 및 기업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이클 퍼거슨 전 연방 하원의원이 기조연설로 미국의 투자환경 및 최근 트럼프 정부의 통상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투자기회 및 환경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한다. 미중 통상 분쟁 아래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진출 전략, 4차 산업혁명과 미국의 혁신 등의 주제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패널 토론에는 금융기관, 로펌, SIDO(美 50개주 비즈니스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반도체기업 퀄컴의 딘 브레너 전략사업부 부사장이 미국의 5G 기술에 대해서, 마이크 우즈 몬순 블록체인 창업자가 블록체인 기술과 미국의 4차 산업혁명 트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우리기업이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 더욱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셀렉트USA 서밋에 사절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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