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美특수전사령관 접견 "한미동맹 강화 논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회)에서 '한반도 안보와 다음 단계'를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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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일 오전 방한 중인 리차드 클라크 미국 특수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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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클라크 대장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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