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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 美특수전사령관 접견 "한미동맹 강화 논의"

최종수정 2019.06.07 11:44 기사입력 2019.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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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회)에서 '한반도 안보와 다음 단계'를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회)에서 '한반도 안보와 다음 단계'를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일 오전 방한 중인 리차드 클라크 미국 특수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한미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클라크 대장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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