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양파수확이 한창인 5일, 함평군청 공무원들이 함평 대동면 금곡리 한 농가를 찾아 인력부족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에 일손을 돕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 농작물 수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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