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3월 결산법인 바른손 은 지난해 영업손실 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억원으로 32.2% 감소했고 순손실은 10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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