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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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길원옥 할머니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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