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단오(6월 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에서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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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000여 명…걷잡을 수 없는 수준" 질병 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단오(6월 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에서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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