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6.05 10:12
수정2019.06.05 10:12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단오(6월 7일) 세시풍속 체험 행사에서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