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US 첫 우승에…허석 순천시장 “너무 자랑스럽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 골프선수를 축하했다.
이정은 선수는 제74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9개 대회 만에 우승이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 홍보대사이자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이정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이 순천인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빛냈다”며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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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선수는 순천 출신으로 연향중과 청암고를 졸업했다. 2017년 8월에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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