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셀론텍, 이식재·성형 필러 등 중국 생체재료물질 시장 선점 기대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원이앤씨,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이 강세다. 바이오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천연가교를 통한 고무 제형의 새로운 생체재료물질 제조방법에 대해 중국 특허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세원셀론텍은 3일 오전 11시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8%(70원) 오른 3430원에 거래됐다.
바이오콜라겐과 히알루론산 고유의 분자적 구조 및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결합에 의한 천연가교를 유도함으로써 고무 형태의 성질을 지닌 생체재료물질을 제조할 수 있다.
생체재료물질은 3D 바이오프린팅 방식 매트릭스를 비롯해 주사제, 시트,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의 재생의료제품 적용할 수 있다. 외상과 화상 치료용 창상피복재는 물론이고 피부·뼈 이식재, 성형필러, 치과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특허기술은 생체조직과 유사한 물질"이라며 "조직재생 유도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장은 특허성과에 대해 “생체조직 내 형태를 일정 기간 유지해야 하는 제품개발에 특히 유용하다”며 “치주조직 유도재생술과 성형외과 영역을 비롯한 다양한 재생의료 분야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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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중국 정부의 규제완화 및 지원정책이 시장 공략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주목 받는다”며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특허 확보를 비롯한 중국 생체재료 시장 진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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