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보일러 애프터서비스(AS)기사들이 기술교육에 참석해 품질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 애프터서비스(AS)기사들이 기술교육에 참석해 품질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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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2019년도 전국대리점 서비스 기술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11일까지 보일러 애프터서비스(AS)기사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입, 경력, 특별 교육과정으로 구분했다. ▲고객대응 기초소양 ▲제품별 구조 및 특징 ▲증상별 조치요령 ▲현장별 AS 대응사례 ▲신제품 분해조립 실습 ▲사외강사 초빙 서비스 교육 등 총 2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AS기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경력별로 특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고객만족도 평가가 저조했던 AS기사들에 대한 특별교육과정도 신설했다.


또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장을 확대했다. 그동안 교육장소로 활용해 온 경북 청도 기술교육원 외에 서울, 의정부, 인천, 강원, 아산, 광주에 6개 교육 실습장을 추가로 마련했다. 교육 횟수도 지난해보다 10차례 늘려 회차별 교육인원을 분산하고 개인별 눈높이에 맞춰 집중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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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관계자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AS기사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매년 서비스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제품과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지속해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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