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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정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현지 파견 인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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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여성가족부 가족전문상담사 4명, 관계관 1명 등 총 5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존자, 피해자 가족들이 받았을 정신적인 충격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번 추가 파견으로 현지에 파견된 신속 대응팀은 총 53명으로 늘어났으며, 새롭게 파견된 이들은 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8시 부다페스트에 도착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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