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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80세 외모로 태어나 기찬 삶

최종수정 2019.06.01 15:08 기사입력 2019.06.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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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화제의 영화로 떠올랐다.


1일 오전 영화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2009년 2월12일 개봉한 판타지·로맨스·멜로·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이 영화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2017년 11월16일 재개봉하기도 했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은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에서 80세의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사내 아이 ‘벤자민 버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던 ‘벤자민’은 자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12살이 돼 6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된 그는 어느날 6세 소녀 데이지를 만난 후 그녀의 푸른 눈동자를 잊지 못하며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청년이 돼 세상 밖으로 나간 벤자민은 숙녀가 된 데이지와 만남, 그리고 헤어짐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둘은 결국 사랑하게 되고 벤자민은 점점 젊어가고 데이지는 점점 늙어간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미국 유명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시리즈의 책임프로듀서인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벤자민 버튼 역), 케이트 블란쳇(데이지 역), 줄리아 오몬드(캐롤라인 역), 타라지 P. 헨슨(퀴니 역), 폰느 A. 챔버스(도로시 베이커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9.52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7.09점, 네티즌에게 8.89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특별한 사람의 생을 3시간만 본다는 게 아쉬울 정도다”, “벤자민의 삶이 아프게 다가온다”, “영화 내용뿐만 아니라 OST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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