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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이순신연대, 을지태극연습 훈련

최종수정 2019.05.29 18:16 기사입력 2019.05.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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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이순신연대, 을지태극연습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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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 이순신연대는 2019 을지태극연습을 맞아 담당 시·군 지역 적 테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연습에서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통합대응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정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방위작전 개념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훈련은 순천시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상의 테러 조직에 의한 폭발과 화재발생 상황으로 시작됐다.


민방위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소방서에 의해 시민들의 대피와 초기 화재진화가 실시됐고 순천시는 현장 지휘소와 응급 의료소를 설치했다.

상황을 전파받은 이순신연대 예하 조달진대대 5분전투대기부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대테러 진압작전을 전개해 성공적으로 테러 조직을 격퇴하고 상황을 종료했다.


이후 사고 수습과 복구활동 단계에서는 순천 보건소가 응급 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를 분류하고 병원으로 이송, 동시에 순천경찰서가 도로 통제와 현장 질서유지를 실시했다.


뒤이어 한국전력과 KT, 도시가스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파괴된 전기, 통신, 가스 시설을 복구하며 하루빨리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일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면서 훈련은 마무리됐다.


모든 훈련 과정은 민·관·군·경 각 기관에서 사전에 협의한 기관별 임무를 숙지하고 사태 수습을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협조하며 이뤄졌다.


훈련을 지휘한 방정환 이순신연대장은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할 수 없는 테러 사태는 우리 군뿐만 아니라 지역에 관계된 모든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빠르고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 발생 시 사전에 각 기관들과 쌓았던 협력과 신뢰관계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훈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31사단 이순신연대는 통합방위작전의 임무수행능력 발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지역 관계부서와 통합방위 시범식 교육·토론을 주최하고 있으며 평시 훈련 상황에서도 다양한 테러상황에 대비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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