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조림지 240㏊ 풀베기 착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실시한 조림지 240㏊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4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9월가지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영광군은 지난 4월 경제수조림 27.6㏊, 큰나무조림 7.0㏊, 지역특화조림 36.4㏊, 미세먼지저감림 15.0㏊를 완료했다.
특히 두릅나무 6㏊를 식재해 향후 연간 6000만 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호두나무 조림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14㏊를 식재했다.
이는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식재면적으로 군은 호두나무를 1년에 2회, 5년간 풀베기 작업을 지원해 호두나무 활착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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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불량임지에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해 곧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산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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