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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교육 산실 ‘순천 업사이클센터’ 31일 개관

최종수정 2019.05.29 12:23 기사입력 2019.05.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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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업싸이클 센터(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시 업싸이클 센터(사진=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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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자원 새활용과 업싸이클링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전남 순천 ‘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이 오는 3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업사이클(Up cycle)’이란 ‘업그레이드 리사이클 디자인’의 줄임말로 폐기물에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작품이나 상품으로 생산하는 것을 일컫는다.

순천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은 2016년 환경부 시범선도사업으로 지정돼 47억5000만원을 들여 순천 연향동에 연면적 1115㎡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들어섰다.


센터는 생활 주변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헌옷, 자투리 천, 플라스틱, 나무상자 등 자원 새활용 기능과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 등 교육기능을 맡게 된다.


지금까지 광역자치단체인 대구, 인천, 서울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순천시가 처음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시설은 전시관, 놀이체험장, 공방, 교육실로 꾸며졌다. 놀이체험장에서는 어린이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놀이, 순천만 식물 퍼즐 맞추기 등 13종 무료 놀이교육이 가능하다.


개관과 함께 7월 19일까지 제1기 프로그램 10개 과정에 업사이클 전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 업사이클센터 더세롬에서는 개관식 당일 시민참여 업사이클 무료 작품전시회와 온누리 공영자전거와 안전모를 이용한 실내 조경을 선보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29일 “이번 업사이클센터 개관을 계기로 각급 학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협력 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새활용으로 업사이클 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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