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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반산버섯영농조합, 고품질 버섯 150박스 기증

최종수정 2019.05.29 11:49 기사입력 2019.05.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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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으로 받은 사랑 지역민에게 보답할 것”

장성 반산버섯영농조합, 고품질 버섯 150박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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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성군 반산버섯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버섯을 기증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9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반산버섯영농조합법인은 어려운 주민에게 전해달라며 새송이버섯 150박스(2kg·1box)를 기증했다.

장성읍에 소재한 반산버섯영농조합은 1만여㎡에 직원 17명을 두고 새송이, 느타리, 만가닥 등의 버섯을 연간 437t을 생산하는 대규모 영농조합법인이다.


광주광역시 서부농협은 물론 서울의 강서농협, 가락동농협에 고품질 버섯을 납품하고 있다.


군은 기증받은 새송이버섯을 장성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최석풍 반산버섯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고품질 버섯배지 분양센터 운영, 생산시설 현대화, 농업기반시설 마련 등 버섯을 재배하면서 장성군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받은 사랑을 지역민에게 돌려드리고자 새송이버섯 150박스를 기증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기증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작년에 버섯 100박스를 기증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의 이웃을 챙겨준 반산버섯영농조합법인의 이웃사랑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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