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음에 둘러싸인 '세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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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광주에서 화순군 도곡 방면으로 817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칠구터널을 빠져나오자 마자 오른편에 '세량지'를 안내하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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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세량리에 자리한 '세량지'는 2012년 미국의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곳에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비가 그친 뒤라서 짙은 녹음과 푸른하늘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 '세량지'의 풍경이 한 없이 여유롭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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