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업사이클 제품 제작 등 5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인천형 노인적합 일자리 사업'을 공모해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공모사업 신청기관의 사업설명, 수행기관 사업 적합성, 사업계획 필요성 및 사업성, 구체성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사업은 폐박스활용 업사이클 제품 제작(러블리페이퍼), 어린이공원 편의시설 클리너(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숲생태활동가(㈜청청프로젝트연구소), 골목환경 개선사업(미추홀 노인인력개발센터), 전통떡체험 서포터즈(㈜떡이랑찬이랑) 등 5개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3곳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으며, 64개의 어르신 채용 일자리가 생겨난다.
선정된 사업은 인천시에서 자금을 받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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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오는 12월 5개 사업에 대한 결과를 평가해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는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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