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울시,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9.05.29 11:15 기사입력 2019.05.29 11:1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 2.0' 모색을 위해 29일 오후 3시부터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시 중구 명동 11길 20)에서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SFHW, Seoul Forum for Housing Welfare)'을 개최한다.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자치분권화 시대에 주거복지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지금까지 주거복지정책은 중앙정부 주도형(1.0)으로 시행됐으나 자치분권화 시대에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자체와 민간이 이양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2.0)을 구축해야한다는 필요성에서 이번 포럼이 준비됐다.

행사는 1, 2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1부에서는 하성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명예교수)가 '주거복지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이 '자치분권형 주거복지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김인제 서울시 의원을 좌장으로 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 봉인식 경기연구원 공감도시연구실장, 한승욱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주거복지 모델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자치분권화시대 주거복지정책 방향과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모델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 실무자, 시민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주거복지포럼은 공공이 시민과 함께 자치분권이라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복지정책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서울시 주거복지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소유진과 스킨십 하나" 질문에 백종원 "나 몇년 됐지…" "소유진과 스킨십 하나" 질문에 백종원 "나 몇...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