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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중국 수주 본격화"

최종수정 2019.05.29 08:27 기사입력 2019.05.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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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2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전문 기업 필옵틱스 가 중국에서 성과를 쌓고 있다.


29일 필옵틱스에 따르면 중국 입찰 정보사이트에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안마(Tianma)의 OLED용 레이저 커팅 설비를 필옵틱스가 낙찰 받았다. 회사는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업체들의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각종 입찰에 적극 참여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록 중국시장에 늦게 진출했지만 지금까지 OLED 레이저 공정설비의 선도업체로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 제조용 폴더블 공정 장비를 비롯해 대면적 OLED 공정 장비, 자동차 2차전지 제조용 장비 등 각종 신공정 설비들이 양산라인에 공급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로 인해 올해 수주 금액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필옵틱스는 1분기 매출액 4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90% 수준이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할 것을 기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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