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5만원 제시…28일 주가 10만4000원

[클릭 e종목]"SPC삼립, 제빵부문 수익구조 향상은 유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B증권은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6,287 전일가 46,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아이를 위한 건강 베이커리"… 삼립, 키즈 브랜드 '키키오븐'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혁신 추진" 에 대해 제빵부문 수익구조 향상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28일 주가는 10만4000원이다.


29일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SPC삼립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739억원과 영업이익 96억원이었다. 각각 전년대비 11.2% 상승, 15.8% 하락했다.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까닭으로는 SPC GFS의 구매수수료 하향 조정, 인력 증가와 계열사 흡수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이 꼽혔다.

다만 캐시카우인 제빵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7%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제빵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가동률 상승과 초기 비용 부담 축소에 따른 에그팜 청주공장의 수익성 개선, 비그룹사 고객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와 원맥가격 하락에 따른 밀다원 수익성 개선 등은 긍정적이었다"며 "특히 캐시카우인 제빵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샌드위치, 냉장디저트 등의 고수익제품 판매호조에 따라 각각 5.6%, 39.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D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3770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대비 8%, 3.8% 늘어난 수치다. 박 연구원은 "비용 부담은 아쉬우나 제빵부문 내 고부가 및 신제품 판매호조, 에그팜 청주공장의 이익기여도 확대라는 핵심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며 "또한 국내에서는 샵인샵 베이커리 매장 확대, 중국에서는 파리바게뜨 매장 확대에 따른 동반 성장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