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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3년 연속 겨울철 제설대책분야 수상

최종수정 2019.05.29 07:16 기사입력 2019.05.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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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기준 수립, 경로당 등 보행약자 이용시설 주변 제설 지속 실시, 제설함 야간스티커 부착 등 개선 노력이 결실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한 ‘18·19년도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결과 평가’에서 종합평가부문 우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겨울철 제설대책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및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추진한 겨울철 제설대책 사업을 심사하게 된다.

실적자료와 현장확인 평가 등 총 3회 걸친 평가를 통해 심사를 진행, ▲계획수립 ▲제설장비 관리실태 ▲제설제 확보 및 사용실적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제설대응 능력 등 총 5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구’에 선정, ‘16·17년도 사전대비 부문 우수구‘, ‘17·18년도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돼 제설대책분야 우수 자치구임을 입증했다.


서울시 대표 명산인 관악산을 품고 있는 관악은 경사진 도로구간이 많아 눈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큰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관악구, 3년 연속 겨울철 제설대책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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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겨울철 강설이 예보되면 사전에 CCTV를 통해 실시간 대비 태세는 물론 강설이 포착되면 빠른 제설작업 조치와 비상체계로 제설작업에 매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3년간 노후된 제설차량 및 제설장비 교체 ▲초동 제설을 위한 자동 염수살포장치 설치 확대 및 설치기준 수립 ▲창고형 제설장비 보관시설 설치를 통한 보관방법 개선 등 제설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경로당 등 보행약자 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 시행과 제설함 야간스티커 부착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제설대책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3년 연속 제설분야 우수 자치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제설작업 평가 수상에 애써주신 많은 직원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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