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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1230만원·8600달러, 거래량 400억원…정부 "손실발생 가능성점검"

최종수정 2019.05.29 06:41 기사입력 2019.05.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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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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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국내외 시세가 1230만원-8600달러(약 1023만원) 선을 기록했다. 전일 1250만원-9000달러(약 1071만원)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하루 거래량도 전일 700억원 규모에서 400억원으로 줄었다. 정부는 가상통화 손실발생 가능성 점검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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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6시31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2만3000원(1.18%) 하락한 1028만6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404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코인은 강보합세였다. 리플(5.96%), 이오스(5.28%) 등은 상승했고 넴(2.72%), 모네로(0.98%)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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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6시30분 대비 16만7000원(1.62%) 내린 1027만8000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도 보합 공방이 벌어졌다. 펀디엑스(17.76%), 코스모코인(8.63%), 리플(4.09%) 등은 올랐고 트론(1.45%), 비트코인 캐시(0.6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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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서 코인 시세는 엇갈렸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7% 하락한 8683.76달러(약 1033만원)였다.


리플(5.89%), 이오스(4.63%), 비트코인 에스브이(3.57%) 등은 올랐고 바이낸스 코인(1.46%), 테더(0.45%) 등은 내렸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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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정부는 가상통화 시세 상승에 편승한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28일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가상통화 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노 실장은 "가상통화는 불법행위와 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상통화 투자 등 일련의 행위는 자기 책임 하에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시세상승에 편승한 사기와 다단계 등 불법행위는 검찰과 경찰, 금융당국 등을 통해 엄정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가상통화 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조사 결과와 국제동향 등을 고려해 자금세탁방지 등을 위해 국회에 계류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정부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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