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치분권대학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분권대학 기본과정 강좌를 개설한다.
올해 처음 개설된 자치분권대학은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기본 교육 과정으로 구성, 자치와 분권의 가치, 지방자치 역사, 해외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자치분권대학은 오는 6월13일 열리는 첫 강의 ‘자치분권 선진국을 가다’를 시작으로 7월18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광진구청 행정지원동 종합상황실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무료로 구민과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80% 이상 출석 및 수강한 신청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자는 6월6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및 전화(광진구청 기획예산과 민관협치팀 ☎450-734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일정 및 모집 내용은 광진구청 홈페이지(https://www.gwangj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자치분권의 자치단체 간 협의기구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핵심 사업으로 올해는 약 25개 자치단체에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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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주민 스스로가 자치분권 필요성을 인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자치분권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광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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