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여의도 금융중심지 할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채 구청장은 이날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일환으로 금융기관 및 금융투자협회 현직 종사자 등 11명과 함께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영등포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과 제안을 금융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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