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하와이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hawaii"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아름은 노란색과 초록색의 디자인이 들어간 화사한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해 쾌청한 날씨 속 상큼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주연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남궁민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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