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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주거지 재생 활성화 위한 '재생모델 공유회'

최종수정 2019.05.29 06:00 기사입력 2019.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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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0일 2017년도 선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실행을 위한 '저층주거지, 도시재생 실행으로의 도약! 우리는 지금, 앞으로 우리는' 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공유회는 2017년 선정된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계획된 핵심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실행단계에서의 연차별 사업실현 가능성 등을 함께 따져본다.

이들 지역은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사전준비단계(이하 희망지사업)를 거쳐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올해로 사업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실행단계에서 사업추진 주체간 협력, 2018년, 2019년 선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방향 제시 등을 논의한다.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요사업과 이슈 발표를 통해 공유된 내용으로 홍선기 서울시 주거재생과장,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상준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준배 유진도시건축연구소 본부장이 서울시 연계사업, 사회적기업·협동조합,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소규모 주택정비와 관련된 분야별 토론 및 자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 공유회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실행단계 이전 주민, 행정, 전문가, 현장지원센터가 함께 모여 저층주거지 재생 활성화를 위한 재생모델을 공유 및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사업 공유와 논의를 통해 사업 실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모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실행 단계에 반영해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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