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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발명의 날' 표창 수상

최종수정 2019.05.28 15:14 기사입력 2019.05.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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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발명의 날'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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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특허청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유공자에 대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의 시상이 이뤄진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발명·특허 유관단체장, 발명가와 학생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발명유공 단체부문에서 최고상 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 ▲국내외 상표 브랜딩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사내 전문가를 통한 양질의 지식재산권 창출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은 우리은행의 브랜드와 지식재산권을 담당하는 임원으로서 우리은행의 국내외 상표 출원과 특허 출원에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발명유공 개인부문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에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금융권 최초로 발명의 날 기념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금융 분야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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