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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59% “세계수영대회 보러올 것”

최종수정 2019.05.28 09:31 기사입력 201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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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59% “세계수영대회 보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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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 수영대회 개최를 앞두고 광주지역 중국인 유학생들의 59.8%는 쑨양 등 세계적인 선수가 있어 수영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중국 국민들이 대회 관람을 위해 광주광역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가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정은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광주지역 대학 중국인 유학생 4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 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의 약 72.9%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대회의 개최도시가 광주임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중국인 유학생의 77.6%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광주광역시를 중국에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과반 수 이상인 54.4%가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 친지, 동료에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을 위해 광주광역시를 방문할 것을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 유학생들은 광주광역시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 수영대회의 개최도시로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중국관광객 편의를 위해 응답자의 49.5%가 중국어안내서비스의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중국인의 취향을 반영한 숙박시설의 개선(17.7%), 깨끗한 도시환경(14.8%), 교통(9.9%), 음식(8.1%) 등의 순으로 광주광역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정은성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광주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국에 이번 대회를 홍보할 의향이 높으며, 많은 중국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의 세계수영대회 홍보전략이 성공적이라는 반증이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406명(남학생 175명, 여학생 2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최대 ±4.41%(95% 신뢰수준)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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