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옷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6층 ‘K2’ 매장이 냉감 소재의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K2 냉감 티셔츠는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열기를 쉽게 배출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냉감은 빛을 반사하거나 땀을 흡수하는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을 말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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