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달 5일까지 전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다음 달 5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시청과 3개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1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시는 매년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는 유정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젠더기반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ㆍ성폭력의 사례와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의 발생 및 해결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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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범적인 직장문화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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