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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연결기준 사상 최대 1분기 실적

최종수정 2019.05.15 16:02 기사입력 2019.05.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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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연결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19억원
택스리펀드 국내 1위 글로벌텍스프리, 지난해 인수한 스와니코코 등 자회사 호조 영향
화장품, 택스리펀드 등 비제조분야 사업 성장…올해 최대 연결실적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엔코퍼레이션 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 (GTF)와 스와니코코의 실적호조에 따른 성과다.


이엔코퍼레이션 는 1분기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47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7억1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엔코퍼레이션 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89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 자회사인 GTF의 지난 1분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회계적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이 있는 전환사채의 전환권 대가는 파생상품 부채로 분류한다. 전환권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전환권 가치가 상승하고 차액은 파생상품 손실로 회계처리 해야한다. 때문에 영업외비용이 증가하면서 현금유출이 없음에도 순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엔코퍼레이션 는 올해 GTF와 스와니코코로 대표되는 ‘핵심 자회사’를 통해 꾸준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GTF는 정부 차원의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 전략 성과와 지난해 인수한 케이티스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양수효과가 1분기 실적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571%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다.

이엔코퍼레이션 가 지난해 인수한 스와니코코는 ‘펩타이드 아이크림’, ‘밀가루쿠션’ 등 가성비 높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의 판매가 늘었다. 1분기에 매출액 59억원과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했다. 인수한 이후로 꾸준하게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강진원 이엔코퍼레이션 대표는 “GTF와 스와니코코의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모회사인 이엔코퍼레이션 가 사상 최대 분기 연결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각 사업영역의 내실을 다지고 꾸준하게 성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사상최대 연결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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