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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리로, 5G 전성시대…27조 양자암호 시장 핵심부품 상용화 강세

최종수정 2019.05.15 10:43 기사입력 2019.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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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5G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5G 장비와 부품주가 급등하면서 5G시대 보안을 책임질 양자암호 관련주도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42분 우리로 는 전날보다 12.63% 오른 2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안전한 5G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5G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를 이용해 송신자와 수신자만이 해독할 수 있는 암호키를 만드는 기술이다. 현존하는 보안기술 가운데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SK텔레콤은 5G망에 양자암호 기반 인증 서버를 적용한 데 이어 LTE망까지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5G 시대에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5G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통해 생태계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마켓 리서치 미디어(Market Research Media)에 따르면 국내 양자정보통신 시장은 2025년 약 1조4000억원, 세계 시장 규모는 약 26조9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우리로 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으로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단일광자 검출기(SPAD) 상용화에 성공했다. 경쟁사 제품보다 광자검출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로 는 판매가격뿐만 아니라 제품 성능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해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형성했다.

중국내 광통신 분야에서 입지가 두텁고 광범위한 영업망을 형성한 파트너사를 통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 장악력과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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