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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파생상품시장 알고리즘 주문 플랫폼 도입 계약

최종수정 2019.05.15 10:26 기사입력 2019.05.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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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이 파생상품시장 알고리즘 주문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삼성선물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에서 주최한 세계선물업협회(FIA) 포럼에서 삼성선물은 트레이딩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TT)사와 알고리즘 주문 기능이 탑재된 플랫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선물은 TT 플랫폼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알고리즘 주문 기능을 파생상품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외국계 전문 투자자는 글로벌 파생 및 현물 시장에서 시분할주문(TWAP), 거래량가중평균주문(VWAP), 인라인 등 다양한 알고리즘 주문방식의 거래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알고리즘 주문 기능이 다소 생소하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알고리즘 주문 기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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