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1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 확대
하나금융그룹과 '은가어린이집' 신축 개원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지금의 43.6%에서 2021년까지 50% 이상으로 높인다.
이의 일환으로 올 3월 신축, 개원한 ‘가재울어린이집’에 이어 ‘은가어린이집’ 신축도 추진한다.
이 어린이집은 건축한 지 24년이 지난 시설로 구는 공공보육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 들어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응모해 8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
구는 이 금액을 포함, 총 2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33㎡에 지상 4층, 연면적 406㎡ 규모로 2020년 하반기까지 은가어린이집을 신축, 개원할 예정이다.
지난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협약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려는 기업들의 사회공헌이 이번 사례와 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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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시간제보육 1동 1개소 확충과 신기한 놀이터 조성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저출생에 대처하는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다. 서대문구 여성가족과(330-129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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