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신세계가 봄과 여름 밤에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제조법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하우스에서 런던 프리미엄 진 핸드릭스(700ml/6만2000원)를 선보이는 것.
예쁜 병 모양과 네덜란드산 오이 에센스, 불가리아산 장미꽃 에센스의 향이 일품인 핸드릭스 진은 ‘장미꽃 술’이라고도 불리는 프리미엄 진이다.
신세계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2시부터 5시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바텐더의 칵테일 쇼를 준비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 한 해 핸드릭스 우산을 증정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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